설명
결혼 12년 차, 식어버린 부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마키. 어느 날 길에서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그 남자는 20년 전 마키를 좋아했던 소꿉친구 쿠로다였다. 당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잘생기고 건장한 남자로 성장해 있었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비를 맞으며 찾아온 쿠로다에게 샤워를 하게 해주었는데 우연히 그의 '그곳'을 목격하고 만다. 어릴 적 함께 목욕할 때 봤던 모습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쿠로다의 물건에 마키는 이성을 잃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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