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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가사 일을 전담하는 어머니. 하지만 집 수리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은 이모네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변해버린 것은 아들과의 금지된 주인과 노예 관계였다. 육체적인 관계를 맺으며 매일 속옷을 세밀하게 검사하는 아들의 폭거를 견뎌내는 어머니. 그는 심지어 동네 모임차 방문한 모르는 이웃을 접대하라고 명령하기까지 한다. 아들의 명령에 마지못해 따르는 어머니. 폭군 같은 아들은 그 기이한 광경을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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